About Bind
home

6,487% 성장에 속도를 더하다

850만 X세대 남성의 소비문화를 바꾸기 위해, 애슬러는 기술과 콘텐츠, 유통을 연결하는 새로운 남성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을 만들고 있습니다.
론칭 1년 만에 60배 성장을 기록하며 빠르게 시장의 주목을 받고 있으며, 취향이 분명한 남성 고객에게 더 나은 선택지를 제안하기 위해, 패션을 넘어 다양한 카테고리로 확장 중입니다.
우리는 소비의 관성을 깨고, 진짜 필요한 것을 새롭게 설계합니다. 그 중심에는 남성 소비자의 변화, 그리고 그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소비의 관성을 깨고, 진짜 필요한 것을 새롭게 설계합니다. 그 중심에는 남성 소비자의 변화, 그리고 그 변화를 만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X세대 남성은 E커머스 시장에 남은 마지막 기회입니다.

이미 앱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70% 이상은 온라인으로 쇼핑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40대 이상은 모바일 서비스를 잘 안 쓸 거야”라는 편견을 뒤엎는 서비스들이 등장했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간의 E-커머스는 카테고리단위로 온라인 쇼핑을 설득해왔습니다. 이름만 보고 살 수 있는 도서 카테고리를 시작으로, 패션, 식품까지.
그 다음의 거대한 기회는 이제 막 온라인 쇼핑이 익숙해진 4050 인구에 기회가 왔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서비스가 여성만을 타겟하고 있어, 남성을 위한 모바일 서비스 영역은 비어있는 상황입니다. X세대 남성은 E-커머스 시장에 남은 Next Big Thing이자, Last Big Thing입니다.

패션 시장 중 가장 큰 시장은 X세대 남성입니다.

(단위 : 조)
4050남성 : 9.8
4050여성 : 9.4
2030남성 : 8.1
2030여성 : 7.6
* source : 2022 Korea Fashion Market Trend (한국패션섬유산업연합회)
국내 4050 남성 패션 시장은 무려 9.8조입니다.
1)인구수가 압도적으로 많고(4050 남성 836만 - 2030 여성 604만), 이들이 소비하는 상품은 보세가 아닌
2)단가가 높은 백화점 브랜드이기 때문입니다. 당연한 논리로 P(Price)XQ(Quantity)에서 다른 시장을 압도하는 크기를 보입니다.

이 시장을 온라인에서 점유하고 있는 회사는 없습니다.

1030 남성 > 무신사
40+ 남성 > Empty
1020 여성 > 지그재그, 에이블리, 브랜디
2030 여성 > 29CM, W컨셉
4050 여성 > 퀸잇, 포스티
이 시장은 유의미한 플레이어가 없는 완전히 경쟁에서 벗어난 시장입니다.
남성 시장은 여성 시장처럼 10%, 15%씩 쪼개서 점유하는 게임이 아닙니다. Top of mind에 박혀있는 단 1개의 1등 서비스가 독점하는 시장이며, 선점하는 플레이어가 독식하는 시장입니다. 이들은 획득 하기만 하면, 잘 이탈하지 않고(High LTV), 목적성 소비가 강하며(High Traffic Value), 충성도가 강한 집단입니다.

압도적인 속도.

* 혁신의 숲에 데이터는 전체 데이터 중 일부만 표현하고 있음
2024년의 주요 지표
GMV : 6,487% 성장
MAU : 4,179% 성장
매출액 : 1,095% 성장
런칭 1년 반 만에 MAU 100만 서비스를 만들었습니다.
1년 간 말도 안되는 성장을 만들어왔습니다. 그리고 현재, 4050 남성 패션 버티컬 영역에서는 현재 1등 플레이어입니다. 그리고 우리는 독점의 과정의 중간에 있습니다.

건강한 성장.

2024년 10월 월간 손익분기점(BEP)를 넘겼습니다.
우린 ‘플랫폼’이라는 업을 창조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간 전 세계 수많은 커머스 플랫폼들의 성공과 실패 사례를 1,000개 넘게 분석했고, 바인드는 업의 본질을 좇아 이 시장에서의 가장 똑똑한 방식으로, 재무적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습니다.